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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피해자 가족들 한기총에 도움요청 위해 방문, 탄원서도 제출
피해 사례 밝히며 ”한국교회가 신천지에 대해 보다 적극 대처해 줄 것”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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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슈 기자 작성일18-08-2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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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사례 모아 주시면 한기총 이름으로 관계기관에 제출”
“한기총 음해 강력 법적 대응, 탈 신천지 운동전개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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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피연 관계자가 한기총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에게 탄원서를 제출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지금까지 신천지 대응에서 개인적이고 산발적인 방법에서 탈피 이제는 연합하여 한목소리로 신천지로부터 자녀들과 가정 교회를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24일 한기총 회의실에서는 신천지로부터 자녀를 빼았긴 부모들이(전피연) 방문한 가운데 한기총대표회장과 1시간 동안 면담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한국교회 중대형교회들이 신천지에 대해 미혼적으로 대처해 신천지들이 더욱 세력을 확장하며 교회를 넘어 이젠 가족과 개인에게 피해를 주는 등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 하고 신천지는 이단 상담과 부모들의 반대들에 대해서도 어떻게 대응 해야 되는지 조직적으로 가르치고 있지만 한국교회는 아무런 대책이 없다고 지적 했다. 또한 이들은 한기총은 신천지가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해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는 것에 대하여서도 이젠 강력하게 법적 조치를 취해주기를 요청했다.

한기총 회의실에는 대표회장 엄기호목사 외 신천지로부터 피해를 입고 있는 관계자들과 신천지대책위원회 위원, 심우영(종교문제 대책전략 연구소 소장/신천지 전문위원)윤덕남 한기총 사무총장 서리, 김경만 한기총 총무협 회장 등이 참석해 피해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신천지 피해자 한 관계자는 “종교 실명제 등 유사종교방지법이 반드시 제정되어질 수 있어야 한다”면서 “한국교회가 보다 강력하게 신천지를 대처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 관계자는 “한국교회 중대형교회들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에 대해 너무도 안타까움을 느낀다”면서 “신천지는 갈수록 세를 확장하며 대척하고 있음에도 우리 교회만 신천지가 없으면 된다는 잘못된 생각을 이젠 버리고 다 함께 대책을 세워가야 할 때”라고 지적 했다.

이와 함께 고양시에 거주하는 한 피해자는 “딸이 대학교 때 신천지에 빠졌고 현재 11년째다”면서 “5년 3개월 동안 가출하고 있지만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2년 동안 신천지 합숙소에서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딸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니까 돌아왔지만 또다시 나갔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또 “우연히 수첩을 보고 알게 됐다”면서 “알게 된 후로 더욱 가족과 장벽을 만들었고 신앙 상담 교육 받은 이후에는 본인의 직장인 연구실까지 찾아와서 감금했다고 행패를 부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 피해자는 “딸이 어디에 사는지에 대해 알려달라고 해도 알려주지 않는다”면서 “경찰도 미성년자가 아니기 때문에 알려줄 수 없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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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엄 대표회장과 한기총 사무총장서리 윤덕남 목사 전피연 가족들이 신천지 관련 피해 사례 밎

대책 대응을 논의 하고 있다.

또 다른 피해 관계자는 “신천지에서는 자녀가 집으로 가도록 하고 집에서 부모에게 대응하는 방법을 전략적으로 가르치고 있다”면서 ”그들은 나에 자녀에게 부모를 향하여 대적자 라고 가르친다”며 ”우리는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하고 ”피해 부모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우리자녀가 빠져 있지만 다른 사람이라도 빠지지 않도록 신천지 새 신자를 공급하는 무료 성경 신학교원 등에서 월화목금 실상을 알리는 시위를 펼치고 있다”면서 “수요일하고 주일에는 신천지 건물 앞에서 진행하고 있고 건물 안에 들어가면 고소 고발을 당하기도 일 수다”고 말했다.

이 피해 관계자는 “우리가 신천지가 잘못됐다고 말하면 한기총 등이 더 잘못됐다고 말하면서 우리가 한기총과 기독교를 조롱하고 비난하는데 왜 한기총은 또 교회들은 왜 자기들을 고소하지 않느냐고 지적하면서 한기총이 잘못 되었고 교회가 잘못해서 그런다는 말을 들을때 너무 괴롭다”고 덧붙였다.

또한 피해자들은 “신천지는 선거용 방송 차량을 동원해서 한기총을 비난하는 전단지를 돌리고 있고 유튜브에 ‘한기총’을 클릭하면 비난 일색으로 나와 있다”고 밝히고 “신천지는 이 시대의 가장 포악한 포교 수법을 쓰고 있고 다른 집단도 벤치마킹하고 있다”면서 “신천지에 대해 한기총이 강력하게 대처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할 경우 법적 조치도 취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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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인들이 전국 ㆍ전세계에서. 한글과 영문으로 한기총을 비난 하거나 또는 자신들은 세계 평화를 위해 일하는데 한기총도 비난만 하지말라고 보낸 편지다.

엄기호 대표회장은 “회원교단과 단체들이 신천지에 대해 보다 더 강력하게 대처해 나아갈 방침”이라면서 “피해자들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천지대책위 위원장 홍계환목사는 “한기총 대책위는 피해자 가족들의 서명을 받아서 청와대에 청원 운동을 적극전개하고 실상을 알리는 일에 적극 나서겠다”면서 “한기총 이름으로 스티커 및 신천지 실상을 알리는 전단지를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만들어 배포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위원장은 “한기총 이름을 폄훼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기 위해 이미 법적 검토를 마쳤으며, 지금까지 한기총은 한명도 강제 개종을 한 사실이 없고 이제 앞으로 한기총을 중심으로 탈 신천지 운동을 전개해 신천지에서 나온 사람들을 중심으로 신앙회복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홍위원장은 “한기총의 전문위원과 저를 포함 전국 교회에 다니면서 개교회와 교단 세미나에서 신천지의 실상을 구체적으로 알리는 일과 대응 메뉴얼을 구체적으로 교육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 위원장은 “9월 18일 신천지가 대규모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신천지 만국회의를 세계 평화 광복 단체이름으로(신청자:호기현)대관하고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행사에 대해서도 적극 대처하고 반대운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심우영소장은 ”그동안 한기총 신천지 대책위 이름으로 전국을 돌며 피해 사례와 최근 그들의 동향을 파악하면서 한기총 내부에서 대응 전략을 만들었고 계속해서 진화하고 변화무쌍하게 바뀌는 저들의 교리와 행사에 대하여서도 준비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심소장은 ”한기총에서 신천지 대책위가 만들어 진후 5월부터 7월까지 전국을 돌며 세미나를 진행 한후 신천지에서 전국과 전세계에서 한글과 영문으로 쓴 편지를 천여통이 넘게 한기총으로 보내어 비난을 하는 등 최근 신천지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는 등의 조짐이 보이고 있으며 ”신천지는 계속적으로 내부 단속을 하는 모습들이 보이고 있지만 특히 저에게 계속 신천지 가족과 내부에서 탈 신천지 인들의 문의 전화가 계속 오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이하 전피연)은 이날 탄원서를 통해 "전통신앙에서 이탈하거나 신흥조직된 이단 사이비 집단들이 기성종교를 공격하는 것은 물론 사회전반에 퍼져 전 국민적인 피해가 일어나고 있으며 또한 피해에 맞물려 교주들의 구속과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제 한 후 "대부분 교주를 신격화하는 교주우상주의를 내세우며, 성경을 왜곡하고 ,기성교회 교인들을 미혹하거나 현실적인 삶을 부정하여 가정파탄과 사회적인 범죄로 까지 이어지는 실정이다"면서 "기존 정통종교인들을 대적자로 치부하고 이탈하지 못하도록 세뇌하며 특히 한기총의 소속 목사님들 중 개종목사가 진행하는 강제개종교육이라는 프로그램이 자신들을 폭력과 감금 구타한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교육하여 교리 상담에 두려움을 주고 정상적인 종교생활로 돌아오지 못하도록 치명적인 세뇌작업을 반복 교육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잦은 법적시비로 교회와 일반 피해자 가족들까지도 이에 휘말리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호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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